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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서 대마 재배해 국내에 유통시킨 마약사범 적발
서울 근교 창고형 건물 내에서 대마를 재배한 일당이 적발됐다. [사진 서울지방검찰청] 서울 인근에서 대량으로 대마를 재배해 국내에 직접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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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노트] 디도스 공격 받은 거래소들… BTC가 위험하다?
[출처: 셔터스톡] [소냐’s B노트] 2월 28일 새벽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이엑스(OKEx)의 제이 하오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의 SNS 계정에 긴급 공지를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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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세청 팀장 “한국 비롯 타국 암호화폐 과세, 신중해야”
[출처: 조인디] 미국 국세청(IRS) 사이버범죄 수사 팀장이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 블록체인 콩그레스를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조인디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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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다크웹 범죄, 반드시 검거…강력 처벌 위해 법 개정에 최선”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에 나선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청와대 유튜브 캡처] 폐쇄형 사이트 다크웹을 이용해 25만 건의 아동 성 착취 음란물을 유통한 이들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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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여명 접속…’ 경찰, 강력범죄 온상 ‘다크웹’ 수사 확대
18일 경찰은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된 '다크웹'에 대한 수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중앙포토] 경찰이 아동 성착취 불법영상과 마약 밀매, 청부 살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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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국의 1020세대는 어떻게 마약에 빠져드는가
다크웹·다크코인을 마약 거래 수단으로 악용 이중 국적 소유한 학생들 거쳐 유통되기도 올해 10대·20대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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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군대 보다 짧네?" 다크웹 아동포르노 판결문 읽어보니(영상)
국제 공조수사로 검거된 희대의 아동 성착취 동영상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모(23)씨는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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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루]희대의 아동포르노···세계 경악케한 한국인 죗값
“23세의 한국인이 침실에서 운영한 국제적 아동 착취 사이트를 어떻게 비트코인으로 추적했나” (CNN 기사 제목) 지난 한 주간 해외 언론들은 23세의 한국 남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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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 실명 공개, 한국선 손모씨…아동음란물에 관대한 한국
[데일리메일 트위터 캡처] '다크웹'의 최대 아동음란물 영상 사이트 '웰컴 투비디오(W2V)' 운영자 손모(23)씨의 처벌 수위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사이트를 개설해 22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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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 아동음란물' 국제 공조…검거된 310명 중 223명 한국인
[연합뉴스TV] 한국과 미국·영국 등 32개국 수사기관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크웹 사이트에 대한 공조수사를 벌여 이용자 310명을 무더기 검거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22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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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청·공항·911도 먹통···'랜섬머니' 노린 해커들 공격
━ Focus 인사이드 비트코인은 불법적 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중앙포토] 미국 지자체들이 컴퓨터 파일을 잠가 버리는 악성코드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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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와 아동 10명 학대'…다크웹 아동 성애자들 적발
[사진 인터폴 홈페이지] 생후 15개월 된 아이까지 성적으로 학대하고 음란물을 제작해 다크 웹에 유포한 아동성애자 일당이 검거됐다고 BBC 방송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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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인터넷’ 다크넷, 수사 역량 강화…연동 시스템 도입
경찰이 올해 연말까지 다크넷에 대한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불법 정보 자동 수집, 추적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우상조 기자 경찰이 올해 연말까지 사이버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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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포털에 '시원한 술' 쳤더니···'1시간 내 집앞 (마약) 택배' 글이 떴다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유엔 범죄마약국(ODC)은 인구 10만명당 마약사범이 20명을 넘지 않으면 '마약 청정국'으로 분류한다. 인구 5000만명인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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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사건 수사단에 권투선수 출신 검사…마약‧범죄수익환수 전공 검사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 23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태국으로 출국을 시도하다 긴급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져 공항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사진 JTBC]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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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프로그래머 ‘은닉 인터넷망’ 다크웹 운영하다 마약 투약까지
지난 10월 대구지검 마약수사사무관실에서 검찰 관계자가 필로폰 대량 밀수 및 유통사건 수사과정에서 압수한 필로폰 28.5㎏(시가 950억원 상당)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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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SNS 클릭 몇 번이면 30분 내 마약이 온다
‘*을(대마를 의미하는 은어) 판다기보단 느낌을 파는 마음으로 일합니다’. 유명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마약 판매 광고 글이다.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개인 공간이 마약 판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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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무사고, 30분내 배달 가능” 클릭 몇번이면 마약이 온다
트위터에 *ㆍ아**ㆍ작** 등 마약 관련 은어를 입력하면 판매 게시물이 줄이어 검색된다. [트위터 캡처] “순도 높은 물건 찾으신다면 연락주세요. 대화해 보시고 원하시는 인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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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이버수사, 디지털 증거분석…이 사람 손에서 태어났다
양근원 용인서부경찰서장. 한영익 기자 ━ 칠흑 화면에 깜빡이는 '하얀 커서'에서 찾은 길 “그 사람은 인생이 곧 한국 사이버수사의 역사죠” 사이버수사에 몸 담지 않았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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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사진 암호화폐로 거래 … “몰카 1장에 비트코인 0.001개”
유튜버 양예원씨의 폭로로 ‘비공개 출사’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중인 가운데 다른 피해자의 비공개 출사 사진이 비트코인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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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 불법사이트 운영자 국내 첫 검거…다크웹 정체는?
다크웹은 운영자의 서버 소재지는 물론 이용자의 IP 추적도 사실상 어렵다. 수사기관도 추적에 애를 먹는 탓에 범죄에 악용된다는 지적이 많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중앙포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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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일본 등록 거래소엔 다크코인이 없다
비트코인 상승세가 주춤하다. 24일 오전 2시 현재 945만원(업비트 기준)을 기록 중이다. 앞서 시장은 18~19일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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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완전범죄로 끝났다, 최악의 5860억 암호화폐 도난사건
자료사진. [사진 연합뉴스] 올해 1월 일본에서 발생한 580억 엔(약 5860억 원·당시 시가 기준) 규모의 사상 최대 암호화폐 도난 사건이 완전 범죄로 끝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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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경마 프로그램 개발자 급습하니…침대 밑에 1억원 수표
사설 경마조직 '판도라' 사무실의 침대 밑에서 발견된 수표 다발. [사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난 4월 30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의 펜트하우스. 문